대외활동/위니브 엠버서더

[대외활동] 위니브 엠버서더 2기 (w. 웰컴 굿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2023. 10. 10. 16:04

지난 9월, 인스타 공부 기록 계정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다가 위니브 엠버서더 2기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았다. 
 
위니브 엠버서더로 활동을 하면, 인프런의 제주코딩베이스캠프, 더 오름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인프런에 들어가서 강의 내용을 보니 python 코딩 테스트 관련 강의들도 있었고, 프론트엔드 입문, 게임 제작 강좌들이 있었다. 
 
 
Django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python로 코테 준비를 하면서 혼자 공부하r고 있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했고, 웹 프론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React에 대한 공부도 해볼까.. 하던 참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10월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 내가 신청한 강의는 

- 제주코딩베이스캠프 Code Festival : Python 100제
- Python 알고리즘 베스트 10
- 눈떠보니 코딩테스트 전날

이렇게 3개이다. 
 
3개나 OT강의는 들어봤는데 python 100제 -> 눈떠보니 코테 전날 -> python 알고리즘 베스트 10 순서로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아 python 100제 먼저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기다리던 위니브 엠버서더 웰컴 굿즈가 왔다.
1교시 수업 전에 오늘 도착한다는 문자를 받고 설레하고 있었는데 2교시 수업까지 다 끝나고 폰을 확인하니 벌써 도착했다고..
 
후우딱 집와서 바로 언박싱했더니
세상 귀여운 굿즈들이 있었다. 
 
 


클리너 겸 커버,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 2024 달력이 들어있었다. 
 

 

커엽자나!!!!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커버는 진짜 키보드 크기에 딱 맞았다. (텐키 부분은 더러워져도 상관없으어!)
달력은 2024년도 달력이라 책상 한쪽에 잘 모셔두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이 스티커들
 
 
코딩 관련 스티커들이랑 위니브 직원분들 캐릭터 스티커 인거 같았다. (아마도...?)
 

넘 맘에 들어서 받자마자 바로 노트북에 붙여버림


노트북에 붙여놓은 스티커가 지금 내 상태랑 넘 비슷해서 내 분신 마냥 붙여놓았다. 


시험 기간에 프젝에 팀플에 영혼을 놓아버린 나 같달까.. 
 

 

 

 

 

 

 

 

암튼 지옥의 3학년 시험기간이지만 짬짬이 강의듣고 python 문제 풀고 있다. 완강하면 또 글 올려야지이 헤헤